신발가게 주인이 잠든 사이 들어온 손님
작성일
2022-06-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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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 giày đúng lúc ngủ say, nam thanh niên có hành động bất ngờ]
한 신발가게에 주인이 잠든 사이에 손님이 들어왔다.
곤단했는지 손님이 들어와도 모르는채 잠이 든 주인.
손님은 주인 얼굴 앞으로 손을 이리저리 휘저어 보이며 주인이 잠든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는 마음에 드는 신발을 찾아 신고는 유유히 가게를 빠져나갔다.
주인 몰래 떠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이 손님은 '셀프 페이'를 하고 떠났다.
가게를 떠나기 전 주인 옆에 돈을 놓고 간 이 양심적 손님에 대해
네티즌들은 일이 고단해 꿀잠에 빠진 주인을 배려한 행동이라며 칭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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