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 보기

모두 보기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 하누카 축제서 무차별 총기 난사… "범인은 부자(父子) 지간"

호주 당국, '반유대주의 테러' 규정… 최소 16명 사망, 40여 명 부상 50대 아버지 현장 사살, 24세 아들 체포… 차량서 폭발물도 발견 1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Hanukkah)' 축제 현장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호주 경찰은 현장에서…

게시물 더보기
검색결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