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들 위해 전 남편에 먼저 연락…“민우가 1순위”
배우 채림이 아빠를 보고 싶어 하는 아들을 위해 전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에게 먼저 연락한 사연을 공개했다. 채림은 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아들 민우와의 일상을 선보이며 전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제주도에서 아들과 함께 ‘제주살이’를 이어가고 있는 채림은 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민우와 바닷가로 나들이를 나섰다. 물놀이를 마치고 돌아온 채림은 아들과 티 타임을 가지며 해외여…